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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사진따위 없습니다.

못찍었거든요ㅠㅠ

그냥 바로 음식사진 투척할게요.

 

 

중식집을 갔는데 짜장면을 안먹을 수가 없죠!

기름 좔좔 흐르는게 바로 흡입각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저는 짜장보단 짬뽕파인데요.

얼큰하고 매운걸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짜장보다 짬뽕이 더 맛있었어요.

 

 

카알못ㅜ.ㅜ 역시 사진은 그냥 폰으로 찍는게 짱땡인 것 같습니다.

이게 멘보샤인데 우리말로는 새우빵입니다!

이거.. 이거는 꼭 드셔보아야합니다.

안드시면 1000% 후회해요.

바삭한데 새우맛 장난아니고.. 식감을 어떻게든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력이 부족해서 무리에요.

그냥 드셔봐야합니다.

 

 

칭따오가 가게 내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낮술을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에요.

주변보니까 칭따오랑 멘보샤는 다 먹고있던데

그만큼 멘보샤가 맛있는 중식집으로 유명한 것 같아요.

연남동에 중식집이 많지만 여기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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