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4주차

Posted by 김양
2017.09.26 12:40 Vegetarianism/다이어트일지

다이어트 4주차가 되어가니, 슬슬 겉으로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둥그렇게 앞으로 말렸던 어깨가 일자로 펴지고 지방에 가려졌던 근육이 빼꼼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쳐졌던 팔뚝살이 많이 줄어들었다. 아직까지는 더 빼야하긴하지만.


어깨가 펴지니 확실히 자세가 좋아보이고 좁아보였던 어깨가 넓어보인다^^


어깨 넓히고 싶으시면 무조건 어깨운동 강추.


변화가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니, 힘들어도 더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더라는..


꾸준히가 어렵지만! 몸의 변화를 보기 시작했다면 절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얼른 몸에 있는 지방을 걷어내서 매끈한 몸매가 되고싶다ㅠㅠ


맨 처음 몸무게 53.7에서 현재 어제까지의 몸무게는 53.1


숫자로는 그렇게 감량이 되지않았지만 굶지않고 세끼 꼬박먹으며 웨이트를 하니 몸무게의 변화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하지만 몸은 노력에 역시나 배신을 안한다는 것.


어딜 가도 다 살이 빠졌다고 말을 할 정도다. 숫자 상으로는 겨우 0.6kg이 빠졌는데말이다.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먼저 빠지는 부위는, 얼굴(턱) -> 허리군살 -> 윗가슴? (쇄골 밑) -> 팔뚝 -> 뱃살


뱃살 근력운동은 아직 많이 하지않아서인지 뱃살의 두께는 미동이 없다ㅎㅎ


하지만 유산소를 해서 허리군살은 좀 빠진 듯 하다.


지금은 하체와 상체(팔) 위주로 근력운동을 하고있다. 복근 운동도 슬슬 해야지


한번 사는 인생 이쁜 몸매로 살아보고싶지 않은가????


요즘 두고두고 이 말을 생각하며 운동하고있다. 정말 한번 사는 인생 정말 멋진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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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단과 운동일지

Posted by 김양
2017.09.21 00:57 Vegetarianism/다이어트일지

<식단>

 

아침- 계란2, 아몬드브리즈

 

점심- 계란3, 샐러드 *닭가슴살을 다 먹은 관계로 계란으로 대체

 

저녁- 바나나2, 아몬드브리즈

 

 

 

 

 

 

 

 

 

<운동>

 

런닝 30분

 

스트레칭

 

스쿼트 1세트 당 30개씩, 총 5세트

 

런지 바벨 1세트 당 10개씩, 총 3세트

 

벤치프레스 1세트 당 20개씩, 총 4세트

 

윗몸일으키기 1세트 당 20개씩, 총 3세트

 

런닝 30분

 

 

 

 

아직까지 크게 몸무게 변화가 없다.

 

앞서 말했듯이, 몸이 가벼워지고 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고있고, 뱃살이 말랑거린다.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식단관리는 필수다.

 

하루 세끼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한다?

 

살 절대 뺄 수 없다. 근육돼지가 되는 지름길일 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관리와 운동이 꼭 병행되어야한다는거 참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지키기가 어렵다.

 

한국인들의 다이어트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바심인 것 같다.

 

며칠 식단관리하고 운동했다고 바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지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랬다.

 

조바심을 가져서는 절대 살 빼기 힘들다. 도중에 100이면 100 포기하게 된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싶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ㅠㅠ

 

더 이상 같은 쳇바퀴를 돌고싶지않아! (여적지 몇번의 쳇바퀴를 돌았는지싶다)

 

비록 천천히 몸무게가 감량이 되더라도, 꾸준하게만 하면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오지않을까 싶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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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블로깅을 통해 제 의지가 꺽이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요. 하윽 님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분발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스쿼트 하고 다리가 후들거려 오늘도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네요 ㅎㅎㅎ 화이팅이에요. 고생 끝에 낙이온다! 맞습니다! 낙을 찾아 봅시다!!!!

채식입문 그리고 고민

Posted by 김양
2017.09.20 16:48 Vegetarianism/다이어트일지

안녕하세요! 김양입니다.


저는 아직 베지테리언까지는 아니고 세미 베지테리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세미 베지테리언 중 플렉시테리언입니다.


그리고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있으며, 현재진행형입니다.


더욱 나아가 비건이 되기까지..(는 희망입니다ㅠㅠ)


베지테리언 그리고 세미 베지테리언에는 허용음식에 따라서 종류가 나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베지테리언 종류에 대한 이미지사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폴렉시테리언인 저는 채식을 위주로 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가족행사or회식 등)에서는 육류도 먹습니다.


더하여 지금은 쌀, 밀가루, 빵, 떡 모두 먹고있지않습니다. (다이어트 병행)


이렇게 유지한 것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베지테리언들이 채식을 위주로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동물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혹은, 종교적인 원인을 바탕으로 베지테리어니즘을 시행


둘째, 건강차원, 환경차원, 문화/미학적차원, 경제적차원, 개인적 기호나 이유때문에 베지테리어니즘을 시행




이렇게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저는 첫번째 이유라기보다 두번째 이유에 더 가까운데요.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한번쯤은 모두가 생각해봤던 다이어트라는 것입니다.


저는 태어나고부터가 마른 아이였습니다. 소위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 누구나가 부러워 하는 체질의 소유자였죠.


살찌는 3대 이유인 과식, 폭식, 야식을 아무리 하여도 전혀 찌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20년을 넘게 살아보니, 운동을 워낙 싫어하기도 했지만 체력적으로 남들보다 많이 뒤처진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친구와 만나서 쇼핑을 할 때, 지하철 계단을 올라갈 때 보면 확실히 남들과 비교가 되었고, 제일 크게 충격을 받았던 때는


60을 바라보시는 부모님과 등산을 했는데 얼마안가서 저만 숨이 차고 힘들어했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더워도 땀이 잘 나지않는 체질이었는데 살이 찌고부터는 땀이 쉽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고 저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이 찌기 시작한건 23살부터였고, 운동은 전혀 하지않았으니 기초대사량이 평균 여성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기초대사량을 높히고, 다이어트까지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 것이죠.


그래서 요즘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주동안 식단관리를 철저히 한 결과는 놀랍습니다.


딱딱하던 뱃살이 물렁해지기 시작했으며, 채식위주 식단에 몸이 적응을 해서인지 다른 음식이 그렇게 땅기지가 않습니다.


당연히 저도 사람인지라 2주가량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요ㅠㅠ


별개로 다이어트까지 병행하다보니 정제된 탄수화물을 절제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배고파지면  쌀은 먹고싶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인데 쌀을 못먹으니 맥아리가 없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일단 목표 기초대사량과 체지방률이 있어서 현재는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않고있는데


목표를 이루고나서, 정제된 탄수화물(면, 빵)을 먹느냐 마느냐가 고민이 됩니다.


정말 건강만을 따진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을텐데 사람이 사는데 맛을 느끼는데서 오는 행복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참 고민이 됩니다.


좀 더 생각해봐야 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ㅠㅠ



어디엔가 있을 베지테리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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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 음... 먹는걸 참아야 된다니
    스트레스 하나가 더 늘어나는 것 같이 너무 힘든 일인듯 해요.
    마음껏 먹고 그만큼 소화를 시킬수 있는게 가장 좋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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