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괌 남부투어의 시작, 파세오공원


작가가 된 것 마냥 셔터를 누름.







나무 덕분에 님프가 된 것만 같았다.








파세오공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실, 괌은 어디를 가도 멋지다.







역광이지만, 나름 분위기 있음.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 정도만 올리겠음.






에메랄드밸리


이름답게 유독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다.


어찌나 투명한지 당장이라도 뛰어들고싶었다.


근데 생각보다 깊이가 꽤 됌.







기념사진 찰칵.






바로 눈 앞에 열대어들이 보였다.


참 예뻤다.






근데 외국분이 열대어 낚시를 하고 있었다.


먹으려고 잡는 것 같진 않고,

재미로 잡고 놔주는 것 같았다.


물고기밥? 같은 걸 던지더니,

여러 종류의 열대어들이 몰려왔다.


덕분에 열대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Thank you!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