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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로 유명한 구강세정제 테라브레스 마일드민트입니다.


테라브레스가 생기게 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Dr. Harold Katz는 자신의 딸이 겪고 있는 구취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이를 해결하기위해 직접 1993년에 테라브레스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구취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입증이 되었습니다.

 

 

16oz와 3oz 둘 다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큰 것은 집에다 두고 사용할 용도로 샀고 용량이 작은 것은 회사에 두고 사용할 용도로 샀습니다.


점심시간에 양치를 하지만 입 안이 가끔 텁텁할 때가 있어 가볍게 가글하기 위해서 샀습니다.


원래는 리스테린을 사용했었는데 너무 쎈 사용감에

짧은 시간을 머금고 있어도 혀가 불에 타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가그린을 사용하면 너무 아무 느낌도 없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테라브레스는 딱 원하던 사용감이라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순하면서 부드러운데 민트향이 적당하게 있어 가글하고나면 굉장히 개운합니다.

 

 

테라브레스는 가글하기 전 잘 흔들어주어야합니다.


16oz 제품의 경우, 뚜껑이 3oz 제품보다 크기 때문에 뚜껑 1개 분량으로 30초간 가글하면 되는데

입 안에서만 가글하는게 아니라 목을 젖혀 좀 더 깊숙하게 가글을 하면

목구멍까지 세척이 되어 속에서 유발하는 구취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도결석으로 인한 구취가 있다면 테라브레스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입니다.

3oz 제품은 뚜껑 2개 분량으로 60초 이상 헹궈주시면 되겠습니다.


가글 후 15분 정도는 음식물을 섭취하지않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2번, 8-12시간 간격으로 가글해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치로도 구취 제거가 잘 되지않는다면, 양치 후 테라브레스로 가글까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거의 입냄새가 나지않게 됩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입냄새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한번 가글로 12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되며, 구강 건조증 퇴치에 도움을 줍니다.


알코올, 인공 향료, 인공 색소 그리고 글루텐이 들어있지않아

당뇨병 환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굉장히 순한 구강세정제입니다.


치과 의사도 추천하는 제품이니 확실한 효과를 보고싶다면 테라브레스 구강세정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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