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킵스 워킹핸즈 핸드크림 튜브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향 핸드크림 항상 향이 있는 핸드크림만 써왔는데 향수를 자주 뿌리는 나에게 무향 핸드크림이 나을 것 같아서 샀다 정가 13,000원인데 지금 세일 중이라 9,900원에 샀다 튜브타입(85g) 자 jar타입(95g) 타입이 있는데 위생적으로 쓰기 위해 튜브타입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동일한데 jar타입이 10g이 더 많았다 미국 1위 핸드크림 워킹핸즈 핸드크림답게 야외활동 및 손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딱이라고 함 오킵스 핸드크림도 만들어진 사연이 있다 당뇨와 지병으로 인해 손이 자꾸 거칠어지는 아버지를 위해 약사인 딸이 아버지를 위해 핸드크림을 개발했고 디자인 또한 아버지의 스타일에 따라 투박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고농축 글리세이 포함되어 거칠어진 손..
라디오헤드(Radidhead) 1985년 영국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밴드 라디오헤드 내가 좋아하는 락 밴드 중 하나 듣는 순간 음악에 흠뻑 취하게 되자나 ㅠㅠㅠ 솔직히 라헤모르면 간첩임; 젊은 시절의 톰 요크 오빠♥ 느낌있는 우리 오빠들... Creep으로 그냥 전세계를 강타해버림; 톰 요크 오빠의 절절한 보이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쟈나...... 하................. 나른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절규하는 구간은.... 막막 가슴이 먹먹해짐 라디오헤드 음악은 무조건 앨범 순서대로 들으셈 1집 앨범인 파블로 허니부터 쭉 들어보면 음악의 변천사를 알 수 있음 라디오헤드를 몰랐다면 이제부터라도 들어보고 흠뻑 빠져서 헤어나오지 않으면 된다 다같이 덕질ㄱㄱ 분위기 오지구요ㅠㅠ..
에즈라 밀러 (Ezra Miller) 유대인인 아버지와 독일, 네덜란드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즈라 밀러를 알게된 건 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애기애기하면서 섹시 성숙미를 모두 지닌 마성의 남자다. 92년생인데 이럴 수 있는거니.....? ※심장아픔주의※ 첫짤부터 심장이 아파온다 에즈라 밀러때문에 내 덕질이 시작됐지 안어울리는 머리따윈 없음 외국인의 장두가 너무 부럽다^^ 삭발머리까지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소화하는 에즈라 밀러 하................. 이런 반항기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짤 심장아 나대지마.........! 난 처음에 영화보고 머리스타일이 저래서 그런지 일본계 혼혈인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왠걸....................... 겁나 외쿡느낌나는 ..
평화누리와 임진각을 다녀온 후 들른 파주 맛집 통일동산두부마을.파주는 장단콩으로 유명한지 두부 식당들은 장단콩으로만 두부를 만든다고 한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다. 10분정도 대기한 듯? 통일동산두부마을 메뉴.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두부버섯전골 小로 주문하기로했다.자리에 착석 후, 3명이서 두부버섯전골을 中으로 먹기엔 남을 것 같고 해서 小로 주문했더니 주문받는 아주머니께서 小는 2인분이라며 인원 수 만큼 주문하지 않으면 밑반찬 추가가 불가하다고 설명을 하셨는데 기분이 뭔가 별로였다. (내가 이상한건가?)메뉴판에도 인원 수 대로 주문받는다고 되어있긴 했는데 두부버섯전골 小가 2인분이라는 건 좀 뭐지? 싶었다.정식같은 메뉴는 인원 수 대로 나오니까 알겠는데 전골의 경우 일반적으..
1. 도서관에서 빌려온 기욤 뮈소의 '지금 이 순간' 이라는 소설 책을 다 읽었다. 기욤 뮈소 소설은 너무 재밌어서 책을 안놓게 되고 계속 읽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근데 내가 상상한 결말과는 전혀 다른 허무한 결말이라는게 조금 아쉽. 그래도 재밌다. 2. 괌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렌터카 업체를 알아보던 도중, 뒤늦게 생각난 우리 오빠의 운전면허증 분실 사실.물론 나도 운전을 할 줄 알지만 아무래도 타지에서의 운전이다보니,길치에다가 지도도 잘 볼 줄 모르는 나보다 운전경력이 많은 우리 오빠가 운전을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다.빠르게 운전면허증 재발급에 대해 알아보았다.다행히 인터넷으로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이 가능했다.수령 장소는 면허시험장과 경찰서가 있는데 경찰서로 수령할 경우 3개월은 족히 걸..
COS 7부 소매 코튼 티셔츠. 35,000원에 구매. 옷 컬러는 5가지로 나온다. 나는 그레이가 이뻐보였다. 7부 말고 소매가 긴 코튼 롱 슬리브 탑도 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7부 소매의 티셔츠다. 촉감이 부드러운 피마 면 소재로 만들어졌다. 크롭된 길이 감의 A라인 핏으로, 넓은 라운드 네크라인 및 부드럽게 곡선을 이루는 밑단이 포인트다. 기본스타일의 티셔츠지만 이런 작은 포인트로 옷이 더 예쁘게 보일 수 있다. 여리여리해보이는 네크라인. (물론 나는 여리여리하지않다. 그렇게 보인다고 믿고 싶을 뿐.) A라인으로 떨이지는 핏. 밑단이 곡선으로 되어있지만 허리 양옆을 보면 기장이 짧다. 그렇다고 걸어다닐 때마다 나풀나풀대면서 속살이 보일 정도는 아니다.얇아서 가볍게 입기 좋았다. 색상..
COS(코스)는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저가 브랜드인 H&M 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베이식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찾기 좋다. 여의도 IFC몰에 새로 입점한 COS 매장에 다녀와서 겟한 단가라 티셔츠.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애매한 날씨에 입기 좋을 것 같아 구매했다. 가격은 좀 나감.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스트레이트 핏의 단가라 티셔츠이다. 두께감 있고 질감을 살린 면 100% 저지 소재로 만들어졌다. 두께감이 조금 있으면서 탄탄한 느낌. 내가 좋아하는 촉감이다. 네크라인이 넓은 것이 특징인데 파인게 아니라 옆으로 넓다. 네크라인이 이 옷의 매력포인트! 지금 간절기 날씨에 입기 딱 좋다. 핏도 맘에 든다. 평범한 단가..
마트에 파는 치약 아무거나 쓰다가 뒤끝이 텁텁해서깔끔하고 개운하게 양치하고 싶어 사게 된 벨레다 소금치약. 치약의 외형은 튜브가 아니라 쇠(?)로 되어있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제품이며 하나에 6,600원 꼴이라 가격대가 나간다. 하지만 그 만큼 제품이 좋다라는거다. 천연 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방부제 또한 천연이다. 합성 방부제, 향료, 착색료는 1도 없다. 가격이 깡패지만 계면활성제와 불소 불포함으로나이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어린 아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벨레다 치약은 유아용으로도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하다.(카렌듈라 치약 등) 제형을 잘 보면 묽으면서 알갱이가 자글자글하게 들어있다.바다소금과 순한 미네랄 마모 입자들이 들어 있는 이 치약은규칙적으로 사용했을 때 치아의 변색..
- Total
- Today
- Yesterday
- 샤넬
- 바디로션
- 3ce
- 아디다스
- 뉴발란스
- 행주산성맛집
- 러쉬
- 스틸라
- 슈에무라
- 여드름
- 아이허브
- 필립모델
- 상암동맛집
- 망원동맛집
- 릴리바이레드
- 마녀공장
- cos
- 뾰루지
- 라디오헤드
- 오킵스
- 핸드크림
- 향수
- 스킨케어
- 연남동맛집
- 식이섬유
- 다이어트
- 에즈라밀러
- 무인양품
- 파주맛집
- 나우푸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