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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아가나쇼핑센터


괌 남부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왔다.







여러 음식점이 있었지만,

점심시간이 애매해서 웬디스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간단하게 먹고,

저녁식사를 배불리 맛있게 먹을 예정이다.







항상 알아서 주문해주는 오빠님이다.


열일하는 우리 남편 칭찬해 :)


나도 영어 잘 하고싶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치킨버거 먹었는데 맛있었다.


남편의 말로는,

우리나라에도 웬디스 햄버거가 있었다고 한다.


나는 왜 몰랐지?







괌 프리미엄 아울렛


내가 기대를 많이 한 걸까.


프리미엄까지는 아닌 것 같다.







괌 프리미엄 아울렛 안에

타미힐피거가 있는데 50% 할인 중이였어서

사람 엄청 많았다.


모두 한국사람.


로스는 싼 가격에 옷, 가방, 신발 등을 득템할 수 있다.


득템할 만한게 없어서,

나는 그냥 구경만 했다.


아이쇼핑만 하고 왔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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