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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아침- 계란2, 아몬드브리즈

점심- 계란3, 샐러드 *닭가슴살을 다 먹은 관계로 계란으로 대체

저녁- 바나나2, 아몬드브리즈

 

<운동>

런닝 30분

스트레칭

스쿼트 1세트 당 30개씩, 총 5세트

런지 바벨 1세트 당 10개씩, 총 3세트

벤치프레스 1세트 당 20개씩, 총 4세트

윗몸일으키기 1세트 당 20개씩, 총 3세트

런닝 30분

 

아직까지 크게 몸무게 변화가 없다.

앞서 말했듯이, 몸이 가벼워지고 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고있고, 뱃살이 말랑거린다.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식단관리는 필수다.

하루 세끼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한다?

살 절대 뺄 수 없다. 근육돼지가 되는 지름길일 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관리와 운동이 꼭 병행되어야한다는거 참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지키기가 어렵다.

한국인들의 다이어트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바심인 것 같다.

며칠 식단관리하고 운동했다고 바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지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랬다.

조바심을 가져서는 절대 살 빼기 힘들다. 도중에 100이면 100 포기하게 된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싶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ㅠㅠ

더 이상 같은 쳇바퀴를 돌고싶지않아! (여적지 몇번의 쳇바퀴를 돌았는지싶다)

비록 천천히 몸무게가 감량이 되더라도, 꾸준하게만 하면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오지않을까 싶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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